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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벨리] 벼과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오크벨리] 꿀풀과 전국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잎자루가 긴편이다. 줄기에 자주빛이 돈다.

[오크벨리] 현삼과 전국의 따뜻한 곳에 주로 심는 낙엽활엽수 교목이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매우 크며 뒷면에 갈색 털이 있다.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얕게 갈라지며 어린 잎에는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에 모여 원추화서에 달리고 흰색 또는 자주색이다. 삭과는 10월에 익고 달걀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 우리 나라에는 오동나무와 참오동나무가 자란다. 잎 뒷면에만 갈색 털이 있고 꽃잎에 무늬가 없는 것은 오동나무, 잎 앞뒤에 모두 털이 있고 꽆 잎에 보라색...

[오크벨리] 꿀풀과 전국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오크벨리] 콩과 산과 들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가 땅을 기면서 가지를 치고 잎자루 끝에 작은 잎 세상이 난다. 곧추서서 자란다하여 선 토끼풀이다.

[오크벨리] 국화과 북아메리카 원산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미국등골나물이라고도 한다. 높이는 30∼130㎝로 한국에 자생하는 등골나무류보다 키가 약간 작은 편이다. 번식력이 매우 좋으며 한 군데에서 많은 대가 모여서 자란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1978년에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처음에는 서울특별시의 남산과 워커힐 등 제한된 지역에서만 볼 수 있었으나 최근에는 경기도와 강원도 등 상당히 넓은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

[오크벨리] 대극과 길가나 들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잎은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뚜렷하게 있다. 암수 한그루로 수꽃은 주로 위로 달리며 암꽃은 포에 쌓여 아래에 달린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잎이 작은 들깨 잎을 닮았다고하여...

[오크벨리] 현삼과 산지의 양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꽃은 뱀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양으로 피며, 윗 꽃잎에는 긴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거나 어긋나며 새깃처럼 갈라진다. 다른 식물에서 영양분을 빼앗는...

[백운산] 위가 암컷, 아래가 수컷이랍니다.

[구학산] 마디풀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중부이북에 자라며 원줄기는 곧게 자라면서 가지를 많이 뻗어 50cm까지 자란다. 잎은 호생하고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엽병은 밑부분에는 있으나 위로 갈수록 없어지고 양면과 가장자리에 털이...

[행구동] 물옥잠과 논, 연못가의 얕은물 등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5~6개씩 모여 나고 윤기가 흐른다. 꽃은 한송이에 3~7송이가 핀다. 잎이 달개비(닭의방풀)를 닮았고 물에 산다고 물달개비라고...

[행구동] 택사과 연못, 논, 도랑, 늪 등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긴 잎자루 끝에 달리는 뿌리잎은 화살촉 모양이다. 줄기 위에는 수꽃이 달리고 아래에는 암꽃이 달린다. 뿌리잎이 나오는 잎겨드랑이에 씨가 아니면서 싹을 띄워 번식을 하는 까만 살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