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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봉산] 가래나무과 중부 이북에 자라는 낙엽활엽수 교목으로 높이 20m까지 자란다. 잎은 기수 우상복엽으로 달리고 소엽은 7∼17개이고 타원형이고 잔톱니가 있다. 꽃은 암수 한 나무로 5월에 피며 열매는 핵과로 달걀모양 또는 구형이다. 목재는 회갈색으로 재질이 좋은 나무로 유명하다. 호도는 수입종인 데 비하여 가래나무는 우리 나라에 본래부터 자라던 나무이다. 일산 신도시 건설을 위한 문화재 지표조사 때 가래가 출토된 것으로 보아 약 3∼4천년 이전부터 식용하던 열매로...

[백운산]

[대관령] 백합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대관령] 벼과 전국에서 자라는 두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유럽 원산의 외래종이다. * 호밀풀과 비슷한데 구주개밀은 열매가 둥근형이고 호밀풀은 납작하다.

[대관령] 쥐손이풀과 고산지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는 30-50㎝까지 자라며 열매는 삭과로 털이 밀생하며 5갈래로 갈라진다.

[대관령] 석죽과 높이는 20 ~30cm까지 자란다. 줄기는 가지를 많이 치고 유럽과 일본 등에 자라는 외래식물이다.

[대관령] 바늘꽃과 냇가나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풀이다. 꽃 가운데의 암술머리가 방망이 모양이며 잎은 잎자루가 없고 끝이 뾰족하다. 한포기에 마주나는 잎과 어긋나는 잎이 섞여 있고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열매가 바늘 모양이라서...

[대관령] 산형과 높이가 1~2m까지 자라는 두해 또는 세해살이풀이다.

[대관령] 꿀풀과 산지에서 자라는 낙엽활엽 반관목이다.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옆으로 퍼지며 전체에 향기가 있다.

[평창] 국화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근경은 목질이고 높이는 1m까지 자란다.

[평창] 고란초과 전국에서 자생하는 상록 여러해살이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