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 시무나무 : 가지가 가시가 되어 잘 떼어지지 않음 - 물푸레나무 : 가지 꺽어 물에 담그면 푸른빛이 돈다 - 생강나무 : 동글 동글한 겨울눈을 올려다봄 - 느릎나무 : 수피가 너덜너덜 지저분함 - 야광나무 - 할미밀빵 : 열매 - 병조희풀과 자주조희풀 - 산수국 : 가짜잎이 뒤집어진 모양 특이 - 참나무 : 떨켜가 덜 발달 겨울에도 잎이 남아있음 - 서양측백나무 : 멀리서 바라봐도 심히 납작 - 쪽동백나무 : 잎이 또르르 말린속에 벌레들 겨울 나기 - 산초나무 : 가시...

추운 겨울날.. 아침 날씨도 흐림... 몸이 안좋아 함께 하지 못한다는 연락만 여섯분... 조금은 맥빠지게 시작한 교육이었지만 박그림 선생님과 함께한 치악산 야생동물 모니터링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노루, 들꿩, 오소리, 족제비, 멧토끼의 배설물과 쇠딱따구리와 멧돼지의 먹이활동 흔적, 그리고 멧돼지의 진흙목욕 웅덩이 등을 볼 수 있는 교육이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분들은 아래 사진 꼼꼼히 보시며 배아파 하세요..^^~ 그리고 우리모두 교육 빠지지 않으셨으면... 방학 잘...

2005년 첫 교육을 시작으로 3년째 지속해온 생태해설가 3기 교육이 수료식을 진행했습니다.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작은 곤충에게도 생명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로 채워진 교육이 기에 3년째 이어가면서도 늘 행복한 것 같습니다. 특히, 2007년 교육은 원주한살림이 함께 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셨고 우리단체 어린이 자연체감 교육활동을 지도하는 자원활동 교사분들이 배출되기도 한 교육이라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수료식때 교육생들 한말씀 한말씀이...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하는 4기 생태해설가 교육 개강 숲과 하천 생태계를 이해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알아보는 교육, 생태와 환경을 해설하는 생태 해설가를 양성하는 원주녹색연합의 4기 생태해설가 교육을 개강합니다. 새싹이 돋아나는 봄철에 시작하면 좋을듯 한데 부득히 겨울의 문턱에서 개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교육생 여러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교육기간: 2007년 11월 ~ 2008년 6월 매주 금요일 오전 2~3시간 ○교육장소: 원주녹색연합 사무실,...

생태해설가... 시연을 오늘 했습니다.. 우와~~ 이제는 거의 전문자 수준입니다. ^^ 어찌나 다들 잘하시던지. .전 부러워 죽을뻔했습니다..... ^^ 그럼~~~ 내용은 동영상으로 촬영하지 못했으니. 생략하고.. 그림으로 감상하시지요~~ ㅋㅋㅋㅋ 사진은.. 자료실에...

마지막 모니터링을 하며 말씀드렸던 시연 관련 참고 자료를 올립니다. 적절히 활용하세요.